나는 위험을 무릅쓰고 이웃의 집에 방문하러 갔을 때 뒤에서 엿먹였습니다.

대학에 합격하면서 혼자 살기 시작했고, 유부녀 '바이올렛'을 만날 때마다 옆집에 살면서 피타브레드처럼 포동포동하게 만드는 멋진 엉덩이 때문에 늘 괴로워요. 어느날 집에 불려가서 네 발로 뭔가를 찾고 있는데 항상 내 앞에서는 엉덩이가 강조되더라구요!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바지를 옮겨 뒤에서 넣어봤습니다! 나와 딱딱한 피스톤에 질내 사정까지 잊어 버려! 그 후 스미레씨는 오랜만에 지포가 너무 크다며 엉덩이를 흔들었다.

나는 위험을 무릅쓰고 이웃의 집에 방문하러 갔을 때 뒤에서 엿먹였습니다.